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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 어디서 사면 좋을 까요?
작성자 선운산 등록일 12-07-22 01:32 조회 1,562

유명브랜드 .마트 !

 

연중 끊이지 않고 판매량이 많은곳 !!

 

하지만 실제 벌을 기르는 개인 양봉 농가의 벌꿀 자체 생산량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국내 양봉 농가 중에 극소수는 벌을 1,000 여통 가까이 기르는 양봉 농가도 있지만

 

이것은 계절적으로 한가한 시기에 종봉이나 수정용으로 분양을 하기 위해 기르지  

 

실제 시간에 쫒겨서 바쁘게 꿀 따는 철에는 많아 봐야 계상(2층벌) 100~200군 정도가 고작입니다

 

보통 양봉가라면 유밀기가 되면 벌통을 차에 싣고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꿀을 채밀 하는데

 

이보다 많은 벌을 가지고 밀원을 찾아 꿀뜨러 다닌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종업원을 써서 한다고 해도 이동 할때는 5톤차 한대를 싣고 움직이기도 버거운 일이며

 

야간에 이동은 해야 되는데 벌은 쉽게 벌통속에 들어가지 않지, 빨리 이동은 해야되지,
 

일일이 들어다 날라야지, 시간이라도 지체되면 장거리 이동중에 벌이 열을 받아 삶아버리지,

 

아마 이동 양봉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게는 벌 몇통 정도는 삶아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벌은 성질이 급하고 열이 많은 곤충이라 자칫하면 삶아서 김이 뭉게 뭉게나고 속상한 일이 생기지요

 

특히 꿀 많이 뜨려고 벌을 잘 길러서 강군으로 이동하는 사람 일 수록 흔한 일이지요

 

그래서 벌은 아무리 사업이 커져도 다른 산업처럼 무한정 늘려갈수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양봉업의 특성상 종업원을 써서 한다고 해도 실제 벌을 관리하는 데는 종업원 보다는 주인이 할일이 더 많으니까요.

 

저도 87년도 부터 벌을 길러 왔으니 올해로 28 년째 하고 있지만 실제로 한창 바쁜 유밀기에

 

계상벌(2층벌) 200군 이상을 가지고 꿀뜨러 다니는 분은 거의 보지를 못했으니까요.

 

그것이 양봉업에 한계인거 같습니다

 

이동을 안하고 고정양봉을 하는 농가도 상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벌은 보통 반경 2km 이내에 밀원이 많아야 꿀이 잘 들어 오는데 고정 양봉으로 하는 경우에도  

 

반경 2km이내 일정 지역의 정해진 밀원의 한계상 채밀할 수 있는 벌통 수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저희도 평소에는 400~500통의 벌을 길러도 보통 꿀뜨러 나가기 전에 반 정도는 분양을 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고정양봉으로 집사람이 100 여통 정도를 돌보고 저는 2층 계상으로 올려 약 150 여군 정도를 가지고

종업원을 데리고 나가지만  이 정도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욕심상 많이 하게 되면 통수만 많지 실제로는 관리가 제대로 잘 안되어 생산성도 떨어지고

 

자칫하면 바쁘게 이동하는 아카시아 철에  벌한테 치어 녹초가 되어 버리 거든요

 

아마 꿀뜨러 다녀본 분들은 다 느끼는 일이지만 주인이야 죽으나 사나 할려고 하지만 이쯤되면 종업원들도

 

대개는 줄행랑을 치게 되지요

 

대우를 잘 해줘도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해 이렇게 되면 주인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생기지요

 

벌을 옮길때는 벌이 다 들어가는 야간에만 이동을 해야 하는데 장거리 도착해서 새벽녘에 짐 내리면 날이 새는데
 

데리고 다니는 인부가 아니고서는 그 시간에 어디서 인부를 구할수도 없고
 

게다가 자칫하여 차라도 빠지게 되면 미쳐 버리지요

 

저도 올해 5톤차로 산길을 들어가다 차가 기울어 버려 죽을 정을 쳤으니까요.

 

벌을 기르는  기술적 관리는 주인이 한다고 해도 그래도 벌통 차에 싣고 내리고 꿀뜨고 막일 하는데는  종업원이

 

있어야 되는데 말이지요.

 

이렇게 꿀뜨러 다니는건 지나가는 사람이 볼때는 한량처럼 보이지만 많은 통수를 가지고 직업으로 하는

 

사람은 남모르는 역경도 많습니다.

 

그동안 제가 실무에서 28 년 동안 겪어 오면서 해마다 느끼는 애환이지만

 

아마 이동 양봉을 어느 정도 하는 농가라면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부분 양봉 농가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벌꿀의 경우 물량이 많이 팔리는 유명한 업체 일 수록  자체 생산 보다는  대부분 수매에 의존해서

 

물량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순수한 개인 직거래 농가의 꿀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도매를 상대로 꿀을 생산해서 납품하는 경우 꿀의 품질 보다는 주로 물량 위주로 생산을 하지만

 

직접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생산 농가의 경우는 품질을 위주로 생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벌꿀의 경우 다른 공산품처럼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고  만들어 지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직접 생산과 직거래를 하는 순수 개인 농가에서 신뢰로 구매를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저희 선운산 벌꿀은 생산량이 많든 적든 항상 직접 생산한 자연 그대로 100% 고품질의

 

천연벌꿀로 고객님을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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