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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벌꿀 가려내는 탄소 동위원소비
작성자 선운산 등록일 15-10-01 07:34 조회 1,715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선물로 벌꿀이 애용되고있다.
벌꿀에는 과당, 포도당,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체내로 바로 흡수되는 영양만점의 완전식품이다.
그러나 벌에게 설탕을 먹이로 주어 꿀을 얻거나 천연벌꿀에 물엿을 넣어 직접 제조해 가짜벌꿀을 파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나 꿀을 구입할 때 가짜가 아닌지 의심해 본 일이 있을것이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탄소동위원소의 원리를 이용해 벌꿀의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나노환경연구부 동위원소팀 이광식박사는 “실제벌꿀을 조사해보니 1990년대 중반까지는 국내산 꿀중에 가짜가 상당수 있었으나 요즘은 많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과학적 실험기법을 이용하면 내가 산 벌꿀이 진짜인지, 설탕은 몇%나 섞였는 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한다.
벌들은 꽃에서 영양분을 섭취해 이를 꿀로 만든다. 그런데 온대 지방에 있는 대부분의 꽃피는 식물은 대사과정에서포스포글리세린산’(Phosphoglyceric acid)만들게 된다. 포스포글리세린산은 3개의 탄소로 구성되어 있어 이러한 식물들을 C3식물 이라고 한다. 이들의탄소동위원소비(δ13C)2.4%에서3.0%이다.
 
이와달리 옥수수, 사탕수수, 사탕무 같은 식물들은 대사과정에서옥살착산’(Oxalacetic acid)처음 만들어진다. 옥살착산은 탄소가 4있으므로 C4식물이라고 한다. 이들 식물의 탄소동위원소비는 -0.8%에서 -1.7% 정도이다. 이렇게 꿀을 만드는 식물과 설탕의 탄소동위원소비가 다르기때문에 벌꿀에 설탕이나 물엿을 섞으면 어느정도 섞였는지를 구별 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꿀의 진위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꿀을 태워서 이산화탄소(CO)만들고 이것을 질량분석기에 주입하여 12C대한 13C비율을 측정한다. 진짜벌꿀의 경우 탄소동위원소비가 -2.4%보다 작은값을 보인다. 반면 설탕은 대부분 -1.0%값을 나타낸다.
탄소동위원소비만 나오면 수식을 이용해 설탕을 얼마나 탔는지 바로 알아 낼 있다. 만약 어떤 설탕과 진짜 벌꿀이 반반 섞여 있다면 탄소동위원소비는 -1.7% 정도의 값을 보이게 된다. 미국 분석화학회에서는 -2.1%보다 값이 나오면 가짜 벌꿀로 판정하고 있다.
연구팀은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국산꿀에서 가짜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주위친척들이잘 아는곳 에서 얻었다갖고 오는 것은 가짜가 많았다고 귀띔했다. 샘플 하나를 감별하는 비용은 3~5만원선. 대부분 대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의뢰하며 일반인들이 개별적으로 갖고 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광식박사는벌꿀이나 로열젤리 뿐 아니라 참기름과 옥수수기름의 혼합여부, 과일주스에 설탕을 얼마나 섞었는지 등을 빠르게 감별할 있다설명했다.

<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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